본문 바로가기

패러렐 월드56

순한맛에 시즈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8.
黑白論理 난 그저 자살했을 뿐이다. 2022. 12. 15.
300일! 하찮고 멘탈유리인 테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메랑 같이 있는 그림이 하나 더 있는데 자정까지 완성을 못 할거 같아서 이거라도 먼저 올립니다!!! 지금까지 앤오님과 300일 동안 만나면서 쌓아온 테라들이에요 처음에는 평범한 음침 고딩으로 시작했다가 여러 결말의 테라를 만들 수 있었어요!! 만약에 저 혼자만 테라를 굴렸다면 이 정도로 커지지도 않았고 사장 당했을거에요 그 애들을 모아서 다 그려넣으니 벌써 7명이나 되었네요 세상에 비록... 여전히 감정 표현이 서툰 애들은 300일인데도 활짝 웃지는 못하네요 곧 나아지겠죠 1년 2년 3년이 넘어도 발전이 없다면... 그건 오너가 캐릭터를 성장 시킬 생각이 없다는거니까요 하지만 걱정마요 이렇게까지 모두 같이 앞으로 나아갔는데 테라가 달라지지 않을리는 없잖.. 2022. 7. 18.
썰 (연령대 다양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6. 28.
2207?? 그는 여전하다. 2022. 6. 23.
동화, 그 후는 초월 나는 하찮은 존재가 아니다. 짐승 이하의 취급을 받는 존재가 아닌. 지성을 가졌으며, 이제는 그 이상이 될 고귀한 인물이란 말이다. 넌 내가 미쳤다고 말하겠지만, 이젠 그 반대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너에게 너무 무릎을 꿇고 순종하기만 했더니, 정말 내 자신의 의지는 없어져 가는거 같았다.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뇌리에 스쳐지나가 정확히 귀에 들려온다. - 지금까지 괴로울 필요도 없었던 것이다. 난 스스로의 시련을 더욱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고통을 두 배, 세 배 정도 받고 있었던 것이니까. 이 정도의 죄 값을 치렀다면 들릴 것이다. 그의 목소리가 천천히 내 귓 속을 파고 들어온다. 닿을때마다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 간다. 더럽게 물들여진 몸이라도 그의 말 한 마디가 나를 속죄할 수 있도록 도와준.. 2022. 6. 15.
후유증 그때 사실, 통증 보다는 붕 뜨는 감각에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했다. 잠시 신경이 멈춰있었다고 해야하나.. 현실감이 없어서 그랬던걸까, 하지만 그때 차가운 아스팔트는 느껴진거 같다. 정신 차리니.. 어느 병원에서 깨어났고,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지만 말이다. " (몸이 너무 무기력하다. 그래서 그런지 침대에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 " 넌 네가 많이 미성숙하다고 말한다. 원래는 안 이랬었나봐.. 나 멍청해진걸까? 딱히 펜도 손에 안 잡힌다. 일기 쓰는걸 그만 둔걸.. 이때 부터였을까. 과거의 자취를 남기기 보다는 현재를 그저 흘러가듯 살 뿐이다. - 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런가, 아무랑도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더 자신을 가두게 된다. 요즘은 글 읽는거도.. 2022. 6. 14.
내 안엔 내가 너무 많다 난 내 의지로 행동하는게 맞다. 아마도 지금까진 그랬을 것이다. 분명 어떤 성격이든간에 나로써 존재할 수 있으면 상관 없었다. 하지만 그게 타인에게 크나큰 트라우마를 안겨 준다면. 그건 내 의지가 맞을까? 내가 생각하고 있는 행동과 일치하는가? 나는 나로써 존재하는게 맞는가? 어릴때의 난 뭐였지? " 생각보다 나한테서 끌어올 소재는 충분하네. "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내 글이 알려졌다. 그냥 인생 푸념에 가까운 하소연인데도 사람들은 이걸 즐기며 소비를 해준다. 덕분에 재정 상황도 많이 나아졌고, 우리들의 분위기도 한 층 가벼워지고 성숙해졌다. - 최근엔 노라를 데리고 밤에 원래의 가정집을 찾아갔다. 여기엔 여전히 그들의 부모님과 형제가 살고 있다. 노라는 어리둥절하며 여기가 어디냐고 묻는 눈치였지만. 난.. 2022. 6. 14.
( .... ) 2022. 6. 7.
중셉 내일 학교가니까 오늘 완성하고 잘거야 카메라 연습용 2022. 6. 6.
에펙 연습 2 도부노 아와 짱 멍청하게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작업해서 그냥 들으면 싱크가 안맞음 2022. 6. 6.
01100010 01101001 01110010 01110100 01101000 01100100 01100001 0111100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31.
머리는 하얗게 되지마세요 2022. 5. 31.
20XX. XX. XX 20XX. XX. XX 오늘은 얌전히 방 청소를 했다. 괴롭히지 않아서 다행이야. 여전히 그 애를 사랑하고 아끼기에 그들에게서 배운거 처럼 순종적으로 행동 중이다. 타인에게 친절을 배풀면 그 보답이 오기 마련인데.. 아직 많이 먼 모양이다. 날 보듬어주고 좋은 길로 이끌어주려 하신 어머니를 배신했으니 죄를 씻어야하는건 당연하다. 이것 또한 하늘에서 내린 시련. 받아들일 수 있다. 20XX. XX. XX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왔다. 신경이 곤두세워지는 목소리. 익숙한 듯 낯설었다. 이를 어머니에게 말씀드렸더니, 아직까지 너에게 붙은 불결한 기운이 유혹하는거라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은색 십자가 팬던트를 새로 선물로 받았다. 신이 곁에서 항상 은총을 내려주시고 날 지켜줄거라며. 옆에서 눈이 보이지 않게 된 .. 2022. 5. 8.
본심 " 야, 나야기 테라. " 오랜만에 불러보는 풀 네임이네. 이제서야 털어놓는다고 하지만, 꽤나 들으면 유리멘탈인 너로썬 충격 받을지도 모르겠다. 난 살면서 사람들에게 거짓말도 많이 했고. 인간을 증오하기 까지 한다. 그런데도 왜.. 너한테 살아나선 인간들과 살아가는 모순을 겪고 있는걸까. 앞으로 죽지도 않고 평생을 썩어 갈 운명이라면야.. 속 시원하게 털어내고 싶어. " ...사실 나, 너 만날때부터 속인거 알아? " 첫 만남부터 난 거짓된 가면을 쓴 채였다. 그렇게 인연이 금방 끊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질긴 인연이 이어지고.. 별 상관 없는 사람들까지 만나며 비호감 이미지를 쌓아갔다는건, 오히려 너 때문에 내 인생이 꼬인거 같기도 하다. " 나 사실 오컬트 관심 없어. 그거 그냥 컨셉 잡은거야. ".. 2022. 4. 30.
문답 100선 3 자칭 SNS스타 라이나편 기능 과제 끝내고 심심할때마다 함 1 자캐가 태어난 날 3월 13일 (생일 안 챙김 ㅎㅎ ㅈㅅ!!) 2 자캐의 가족 나랑 엄마랑.. 아빠랑.. 3 자캐의 어린시절 또 다른 우리 (나중에 품) 4 자캐는 산타를 믿는가 내가 무슨 어린애니? (산타를 안 좋아했다) 5 자캐의 반려동물 오색 앵무새 2마리 (이름은 꾸꾸 / 까까) 꾸꾸는 빨간털이 많고 까까는 노란털이 많다고 함 (둘 다 수컷) 6 자캐가 키우는 식물 동물이 있는데 식물까지? 7 자캐는 동식물 친화적인가 귀여우면 다 착해~ 8 자캐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마라탕, 마카롱, 마스카포네 치즈(로 만든 티라미수) 9 자캐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 목 막히는 음식 / 양고기 10 자캐는 채소를 잘 먹는가 정말 이상한거 아니면 (고수 .. 2022. 3. 28.
문답 100선 2 카(시우스)린(베타)편 또다른 백발여캐 히메의 라이벌은 아닌데 계속 오해받는 그 여동생 (포지션도 왜 똑같음 ㄹㅇ) 1 자캐가 태어난 날 2월 1일 2 자캐의 가족 엄마 아빠 오빠 나! 3 자캐의 어린시절 열등감. (언젠가 품) 4 자캐는 산타를 믿는가 산타는 없어! (어릴때부터 허구에 대한 환상이 깨진편) 5 자캐의 반려동물 없지만 커다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함. 6 자캐가 키우는 식물 집 근처에 있는 아무런 들꽃을 잔뜩 모아서 키움 7 자캐는 동식물 친화적인가 동물 식물은 다 착해! 근데 공격하면 나쁨 8 자캐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생크림 가득 케이크, 슈크림이 들어가면 전부 젤라토가 들어간 와플 9 자캐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 프로틴 쉐이크 (건강때문에 먹지 엄청 맛없다) 10 자캐는 채소를 잘 먹는.. 2022. 3. 25.
(foe) 01000110 01101111 01110010 00100000 01010100 01100101 01110010 01100001 01000010 01100101 00100000 01100011 01100001 01110010 01100101 01100110 01110101 01101100. 01001001 00100000 01110100 01101000 01101001 01101110 01101011 00100000 01101000 01100101 00100000 01101011 01101110 01101111 01110111 01110011 00100000 01100101 01110110 01100101 01110010 01111001 01110100 01101000 01101001 01101110 0.. 2022. 3. 16.
문답 100선 1 테라로 문답 100선 (고딩 기준) 심심하면 다른 애들로도 해올지도 몰?루 1 자캐가 태어난 날 : 9월 13일 ​ 2 자캐의 가족 : 엄마랑 아빠 (외동아들임) 현 : 아빠 죽음 / 엄마랑 사이 안 좋아서 혼자 삼. ​ 3 자캐의 어린시절 : 행복했다가 나락행 ​ 4 자캐는 산타를 믿는가 : 초딩까지는 믿었다 ​ 5 자캐의 반려동물 : 키울 자신이 없다 ​ 6 자캐가 키우는 식물 : 키우면 말라 죽는다 ​ 7 자캐는 동식물 친화적인가 : 나름 그렇다 ​ 8 자캐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 매운 카레라이스 ​ 9 자캐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 : 미나리 무침 ​ 10 자캐는 채소를 잘 먹는가 : 나름 잘 먹는다 ​ 11 자캐는 민트초코 파인애플피자를 먹는가 : 극호 ​ 12 자캐는 부먹 or 찍먹 : 상관없어.. 2022. 3. 16.
- 숨어있는 잔당은 누구인가? - 중심 스토리 -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 목격자도, 시체도, 흔적도. 아무런 증거도 얻을 수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던 경찰 집안의 딸인 카시우스 린베타. 그런 그녀에게 유일한 목격자이자 피해자, 나야기 테라를 만나게된다. 그의 말도 여전히 심증이라 증거 불충분인 상태. 그의 주변인을 조사하여 죽은 이의 정보를 모으기로 한다. 하지만 누군가 거짓된 정보로 수사를 교란시키며 둘을 방해하게 되는데.... 등장인물 (왼쪽 -> 오른쪽 순) - 카시우스 린베타 (카린) 17세 유능한 경찰 집안의 딸. 아직 어리지만 의욕이 넘쳐 여러 사건을 혼자서 수사하고 다니는 경찰 꿈나무. 수상한 연쇄살인사건에 흥미가 생겨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증거를 모으고 있다. 저 멀리 다른 고등학교를 다니는 듯.. 2022. 2. 21.
영상 연습 1 에펙 못 써먹겟네 2022. 2. 5.
(기록) ㅡ 내 눈의 행방은 어디에? 내가 뭘... 잘 못 했던가? 시력의 절반을 빼앗겨 가면서까지 살아야 할 이유가 뭐가 있지? (짧게 쓴 그의 일지 1) ... 지쳐!!!! 지친다고!! 씨발 그냥 모든 인간놈들이랑 단절하고 살고 싶어!! 모든게 좆같고 짜증나!! 나 그냥 말 안하고 입 꼬매버리고 싶어 인간들 옆에 있는거 존나 기분나빠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너희는 내 심정 모르잖아 그냥 고독사로 뒤져도 오지마!!!!! (휘갈겨 쓴 그의 일지 2) ... - 야, 가족이 배신하는거 봤어? 형은 다 알고 있으니까 적어도 집 안에 틀어박혀 살지는 마. - .... - 그래도 같은 유전인데 내가 니 기분 하나를 모르겠냐, 앞머리로 가리는건 무리니까 안대 잘 쓰고 다니고. - .... - ..노라, 대답은? - .. 2022. 1. 5.
2022년 기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2.
뭔가 이상해 ' 살아난지 1주일째. ' 아직도 내 뇌는 텅 빈 깡통마냥 서늘하고 굳어있다. 분명 무언갈 잊은거 같으면서도 먼지를 쓸어내리듯 가볍고 간단하게 사라져버리고 말아. 내가 죽은지 얼마나 되었더라.. 한 5년 동안 있었는데도 몸이 잘 보존되어 있어, 묻혀있었다면 입이든 내장이든 버섯과 곰팡이들의 좋은 먹이감이 되었을텐데. 나 장례식은 치뤘으려나? 아무도 모르고 있다면, 내 기억이랑 같이 존재마저 잊혀진거려나. ... ' 살아난지 2주일째. ' 테라가 날 가방에 넣고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과 동시에 지퍼를 잠궜다. 어차피 좀비니까 숨을 못셔서 죽을 일은 없긴 하겠다만, 이렇게 밀폐된 공간에 있어도 되는거야? 싶어서 공기 구멍이 통할 정도로만 내려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바깥 풍경. 시내로 향하고 있었.. 2021. 12. 20.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2. 5.
온클 하면서 갑자기 떠오른 TMI를 오늘 하루 동안 적어보는 글 테라랑 노라로만 쓸거임 얘네가 짱친이기 때문 유튜브 먹방 보다가 생각난게 얘네가 좋아하는 음식을 나열해보자 좋아하는 음식 테라 : 매운 카레라이스에 계란 후라이 토핑 / 연어 (비슷한 예로 생선류, 회를 좋아함) / 키위 스무디 노라 : 간장 양념을 한 갈비찜 / 크루와상 (초코 크루와상을 제일 좋아함) / 튀김류 (칠리소스 베스트) 치킨 먹을때 어느 부위를 먹는가 테라 : 다리, 날개 (가슴살 퍽퍽해서 잘 안 먹음. 순살 치킨도 치킨으로 취급함.) 노라 : 가슴, 날개, 목 (다리살 발라내기 힘들고 비릿해서 안 먹음, 뼈 치킨을 고수함.) 뼈 치킨을 알고 있니 중국집을 가면 테라 : 짬뽕을 시키고 탕수육은 아무것도 안 찍어 먹는다, 탕수육 보다 군만두를 좋아한다. 노라 : 짜장면을 시키고 탕수육은 찍어.. 2021. 11. 24.
True End. " 이대로 가다간 오래 지속 될 수 없을지도 몰라. " 계속 되는 이유없는 폭력이 계속 소중한 사람들에게 향하면서 거듭되는 후회. 계속 쓰던 일기장을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제서야 다시 깨달았다. 난 정신병자였지, 병원에 약도 받은 적이 있던.. 하지만 계속 부정하고 아니라며 회피하면서 약을 받아도 버려버리고 난 괜찮다고 이기적으로 굴었던거 같다. 성인이고, 다 컸는데도 어린애같은 모습. 점점 나를 대하는 태도가 차가워지는건, 나한테 원인이 있었고. 그저 버려지는게 무서웠을 뿐인데. 그 감정만 전하면 되는데.. 죽을 정도로 패질 않나. 가두질 않나, 내가 내가 아닌 기분이였다. 조금이나마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때, 조용히 집을 나서기로 하였다. 눈이 훨씬 나빠지기 전에, 아무것도 볼 수 없을때.. 2021. 11. 24.
心烦意乱 제목 뜻 : 심란함. (이번엔 노라의 시점에서 푸는 그 후 이야기.) " ?! (현관쪽에서 소리가 들린다. 이미 온건가? 급하게 테라가 쓴 일지를 들고 안절부절하다가 끝내 몰래 챙기고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 밖으로 나와 멍하니 있는다.) " 테라는 눈이 안 보일테니, 가만히 들고 있어도 별 상관은 없지 않을까. 라며 현관쪽으로 갔다. 시력이 나빠진건 정말 안쓰러운 일이지만, 별 수 있나. 치료할 수 없다면 그 운명을 받아들이고 살아야하는법, 그 여자에게만 보일 머쓱한 웃음으로 맞이한다. 왔냐면서 급하게 오느라 자세가 엉거주춤해지긴 했지만, 말하면서도 비틀어진 자세를 교정한다, 그 여자애는 많이 젖었는데.. 테라는 보면 덜 젖은 느낌이다. 하지만 수건은 테라한테만 있었지, 장난스래 테라가 들으라는 듯 말하.. 2021. 11. 23.
After 1# " 나가주세요. (말을 거는 누군가에게 말을 한다.) " 여기와서 한번도 대화를 해본 적 없다. 그 누구에게도, 그저 나가라는 말만 몇주째 반복 하였다. 아니면 이불을 덮고 말하기 싫다는걸 몸으로 표현하거나. 여기 있는 사람은 절대 믿을 수 없었다. 난 그저 입원한 병자고, 그 쪽은 그저 날 귀찮게 구는게 업무인거겠지, 처음엔 나가게 해달라고 울면서 빌었다. 너무 둘이 보고 싶었다. 혼자선 너무 외로워서 죽을거 같이 괴로웠다. 불로 흉부를 지진 느낌이 날 정도로 뜨겁고 아파왔다. 그럴때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난폭하게 굴었으니까 날 기절시켰겠지. 그 후 몇일동안 내가 얌전하게 말할때까진 손을 결박한 채로 지냈으며, 화장실에 가고 싶거나 용건이 있으면 침대에 있는 버튼을 힘겹게 눌렀다. 정말 인간.. 2021. 11. 23.
낙서장과 썰 자지마 오너 댓글 모음집 2탄 또 해야할거 같을 정도로 밀림 좋아 하자 온클 그만 연장해 집에만 있기 싫어 얼떨결에 학교 인싸가 알게 된 히메의 존재 ㄹㅇ 키순 사실 히로야마가 오 쟤 기물파손범 아냐?! 이러면서 따라다닌건데 뻔뻔하게 여기서 봤다고 구라치는중 루센트는 동생 줄 붕어빵 사고 가다가 아는 얼굴 있어서 보게 댐 히메가 반민초인지 민초파인지 모르겟소요 추측은 자유 대충 마무리 목욕탕 다녀와야지 몸무게 50대로 내려가고 싶다 머리 길고 치마 입었다고 여자 처럼 생기면 어떡해 2021.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