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이 자캐 스토리 본진 이야기
자캐 전부 안 외우고 스토리 모르면 진짜 조또 이해 못 함.
그냥 그런갑다 하자
놀랍게도 자캐마다 테마가 하나씩 있음. 그리고 과거사도 다 다르지만 각자 연관된 스토리도 존재함.
타케이 노라 / 나야기 테라 : 사회 부적응
라이나 (로티아) : 거짓말
실리비아 : 추억
이츠와 야이코 : 충성심
히로야마 로쿠토 : 복수와 증오
카시우스 루센트 : 소통의 부재
카시우스 린베타 : 방관자
모든 캐릭터가 빌런이 될 수도, 선역이 될 수도 있음. 빌런이 안되는 캐릭터는 없음.
초반에는 학교 파벌 싸움으로 시작했다가 사실 여기 안에서도 개개인의 감정이 부딪히고, 어른이 되면서 더 넓은 세상을 보면서 그와 비례해서 사건은 더욱 거대해질 뿐임. 그게 나라 하나를 말아먹을 수도, 아니면 얽혀있던 친구 관계의 끝이 될 수도 있음.
유독 히로토 언급 많이 하는 이유는
최근에 리메이크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풀 거리가 많아짐 놀랍게도 쟤네 둘은 같은 인물이다 한 명은 결국 증오, 질투, 원망에 사로 잡혔고 한 명은 트라우마를 딛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음.
정작 위에 4명이 제일 많이 나온다
나머지 애들은 중후반 가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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